컴퓨터활용능력 1급!그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에 내가ㅠㅠㅠ발을 딛었다.컴활은 처음이라 사전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좀 많이 힘들었다.더군다나 인터넷이나 할 줄 알지 컴퓨터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 때문에 더..시작한지 한 달도 안되서 지쳐버린 나는두 달 정도 아예 손을 놔버렸었다ㅠㅠ그러다가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인터넷에 합격수기를 거의 다 읽었으니!!!시나공은 책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준다!!(기출문제와 요약집, Q&A게시판도 있으니 필요하다면 길벗홈페이지로)인터넷에 기출문제와 함께 떠도는 요약집을 필기교과서로 삼아서 공부시작.그렇게 한달이 지나고...두달이 지나고...학기중이라는 핑계로또 그렇게 시간이 엄청나게 흘렀고내 머리가 나쁜건지 컴활이 원래 이렇게 어려운건지다른 사람들은 일주일만에도 땄다던데첫장보고 끝장까지 갔다가 다시 첫장을 보면 기억이 왜안나는걸까...흥청망청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 같아서아예 시험을 신청해버리면 급하게 벼락치기라도 해서더 잘 외워지지않을까싶어 당장 다음주 토요일로 필기시험을 신청했다.시험에서 떨어지면 10일정도 시험 신청을 못한다는아주 무서운 경고를 지나 신청을 마친후..그래도 나름 평소보다 많이 집중해서 공부했다ㅠㅠ근데 시험 당일 시간을 4시 20분으로 알고있었는데아침에 "여유롭게 수험표 뽑고 공부하고 있어야겠다." 하며컴퓨터를 키고 수험표를 보는 순간10시 40분?지금 시간은........10시 10분.......으아아앙ㅇㅇ아앙아아 뭐야아앙아ㅏ엄청 멘붕상태로 바로 택시타고 시험장에 가서부랴부랴 답찍고 시험끝냈다..하....망했다고 생각하며 초라한 몰골로 화창한 날씨에한옥마을 정거장에는 사람이 붐비고..거울에 비친 나는...ㅎ..ㅎㅎ시험보는 주에 위장염으로 4일동안 고생한 나에게그리고 첫 컴활 필기 시험 치룬 고생한 나에게제육볶음을 선물했다ㅎ컴활 필기 상설시험은 다음날 합격여부가 바로바로 나와서 좋다.(실기는 20여일 정도 후에 발표)다음날 확인하니 이게 왠걸???????????????보고도 믿기지가 않는다
- 2014/04/02 17:05
-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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